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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생기는 루트 엄청 좋아하는데 새드는 잘 못보니까 그냥 바다로 다시 돌아가서 메가트론이랑 바닷속에서 짝짝궁 한걸로 대충 끝내자 그게 좋잖아 그리고 파도 브러쉬 종류 엄청 많고 적당히 편하고 예쁘다...
미래를 전부 알고있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옵티머스 프라임(과거로 가자마자 어 너 매트릭쓰있어?? 너 프라임<된 싸이바트론 리다)X어리고순수한영메가트론
맛 이가 좋 다밍 나잇쇼 니 먹 또록 하 자
[IDW]'아펙스 갑주(Apex Armor)'는 센티넬 프라임이 입었던 것으로, 메가트론조차도 갑주의 약점이 턱 밑이라는 걸 찾아내기 전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했었다. 메가트론은 이 갑주를 자신의 왕좌로 사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