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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shimadar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히나에 대해 대화하는 아코랑 선생님
(★ 역주: 마지막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는 모노노케 히메의 아시타카의 대사가 모티브입니다.)
하악하악, 오늘도 작가님 방향으로 큰절🙆🏻♀️🙇🏻♀️
#우연과필연사이 #모노
시즌1 완결이라니.....😭
저는 아직 태석이랑 도준이를 잠시라도
보내 줄 준비가 안 됐는걸요..🫠🫠💕💕💕 https://t.co/lxfRAhcNMj
내 취향의 '오니'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은 전적으로 슈텐도지에서 파생되는 느낌
빨간 뿔에 히메컷단발에 땡땡이 눈썹, 나른한 눈매의 빨간색 눈화장에 송곳니, 중요부위만 겨우 가리거나 그조차 하지 않은 풀어헤친 기모노와 술단지, 납작하고 넓은 옻칠한 술잔. 강시 예장도 전적으로 취향이고.
스탠딩미야와
하나만올리기허전해서 그릴거없을때그리는 악당미소미야 ver.기모노 feat.색칠연습
왜냐면... 하나미야는 기모노가 잘어울리는것같아서
Before
- 차분한 모노톤에 포인트로 적절한 화려함
- 적당한 장식
- 단정함과 발랄함의 황금조화
- 나오면 천정찍을 생각까지 했음(휘성
After
- 눈아픔
- 중세때 파티상에 디저트로 나오게 생긴 치마
- 주렁주렁 전구다발 감아서 끝장을 내버림
- 요즘 좀 잘하나 싶더니 냅다 계곡을 까버림
- 해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