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이랑 똑 닮은 다정다감하고 멋지고 예쁘신 장영임씨😍 요한이가 놀러 가서 귀여움받는 거 자세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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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경 정말 취향 확고한 듯 나 같으면 정요한이 울면서 나 찰 거예요? 이러면 박무경처럼 얘기해야 되는데 말풍선 바뀌어서 아니 그럴 리가 없잖아 이렇게 귀여운데 이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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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15) 너의 사랑에 대하여 - 박노덕

정요한×박무경 (연하 울보공×소심수)

청게물.
봄툰에도 있다! 카카페에서는 1일 기다무! 삽질한다...😭 요한이 우는게 너무 귀엽다.. 좋아하는거 엄청 티내는것도 귀엽다.... 1.5부부터가 진짜 본론이에요🥰 저돌적인 연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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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이 셀카 저 표정으로 찍나바ㅋㅋㅋ
ㅅ 입 ㅋㅋㅋ
하 존귀 사랑해 박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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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이 너무 귀엽게 생겼다 (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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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이 바라보는 얼굴 점점 변해가는 요한이 정말 사랑스러운ㅠㅠㅠㅠㅠ
박무경의 대형견 울보 연하공 정요한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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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생일이니까
무경이 n년 용기 끌어모아 하나 해줄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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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넘 귀엽고 웃곀ㅋㅋㅋㅋㅋㅋ 무경이가 요한이보다 더 잘 먹는데 더 쪼꼬미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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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아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어흐궇ㄱ흑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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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무경 여행갔다와서 무경이만 탄 썰
풀렸으니 재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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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의 두근두근 모음
너무 좋음 ㅠ
마지막은 요한이가 무경이 좋아한다고 인정하는 장면..
넘 좋아서 무경이랑 같이 슬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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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있는 무경이... 진짜 넘 귀엽다... 볼따구 한입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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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무경이도 이미 의식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모르는 상태임 자꾸 부정함ㅜㅜ그렇지만 무경이도 만개 상태다..이제 사귈 일만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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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결국 어쩌다 티를 내버린 정요한 때문에 무경이가 약간 눈치는 채지만 착각이라고 얼버무림ㅠㅠ그렇지만 이 때부터 전보다는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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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정요한은 얼굴이 빨개져서 가슴까지 두근거리는데 아직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 상태고 무경이는 여기서 드디어 의식적으로 신경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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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그리고 이건 박무경에게 있어서도 신경 쓰이는 일이 됨 무경이가 자기도 모르게 의식하는 시작점이 여기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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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요한 이 박무경 처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 속에서 계속 박무경만 쳐다 보는 거 웃겨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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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지금까지 짝사랑하는 것을 부질없다고 표현한 것으로 볼 때 부질없는 정요한이라는 건 결국 짝사랑이 시작됐다는 걸 암시적으로 의미하는 듯함(제멋대로 추측임), 그리고 무경이가 피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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