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클레이오 !!!
읽고있습니다/ㅅ/)..!!

299 799
2022-04-23

아서 리오그난
클레이오 아세르

58 104
2022-04-20

문송안함 레이

36 100
2022-04-20

클레이오 사랑... 행복하자

545 742
2022-04-20

와 나 문송안함 존버를 거의 2년을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풀러 갑니다

9 13
2022-04-20

문~~ 송~~~ 실트~~~~
문송안함 봐주세요 비록 저는 400화즈음 부터 비축을 쌓고있습니다만... 재밌어요 강추! 그리고 클레이오경과 아서와 멜키오르를 그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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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문송안함 공식 굿즈 일러스트는 하트 작가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686 1326
2022-04-18

문송안함표지변천사..그야말로성장서사

4087 2167
2022-04-18

아니 문송안함 새 표지 미쳤다 문송 밀린지 존나됐는데 뽕이 차네 그냥 단행본 기다리고 싶으면서도 저런 표지를 보면 가슴이 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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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문송안함] 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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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그리고 전지적 김레이 시점

317 410
2022-04-14

Roleswap!문송안함AU from discord server~

quickly sketched while there was inspiration eh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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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친애하는 신의 사자를 지상에 묶어두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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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거대한고록을본기분이다 (아서레이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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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지인들이랑 조선AU얘기가 나왔을 때 정철 시를 현대어로 번안하면 분명 재밌을 거라고 했다구 ☺... 봉황의 완드와 [바람][순화][비산] 진언 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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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천문의 뮤즈 우라니아의 수호를 받는 첼레스테스 ... 같은 느낌의 무언가 ㅎㅎ.. 우라니아 이름의 뜻이 '하늘'인 점이 첼이랑 착붙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창공의 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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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