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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화민 공주와 리찬 태자는 국혼을 약속하여 증표로 문신 '마누크'를 새기게 된다. 세월이 흘러 왕이 된 리찬은 화민과 초야를 치르게 되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아 화민은 불안에 빠지게 되는데?! 희소 성인 로맨스만화 '마누크의 맹세' #짐승남 #궁중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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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문신 다 자기가 한건 아닐거아님.. 타투이스트분 저거 전신타투 요청받았을때 속으로 서성은 좀 욕했을거같음 심지어 왕가 왕궁뎅이 헬창이라 표면적도 넓고 울퉁불퉁해; 나같으면 타투펜 던져서 꼭지에 명중시킴
원래 트윗이 유령트윗이 되어버려서 재업하는 옆집(히메님네) 카라사니
동금주야경 모사 시리즈 중 한 편: <동금주야경 와타나베노 츠나>를 모사.
오오쿠리카라를 그릴 때 소소하게 고민하는 포인트가 둘이 있어요
1) 용 문신 그리기 힘들다
2) 머리꽁지 끝을 어디까지 붉게 칠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매주 금요일 색연필로 그린 새로운 일본화를 올립니다. 이것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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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쵸 입장에서 목 뒤에 팔광문신을 새긴 은발의 범천 마이키는
그 뒷모습을 볼 때마다 이자나가 생각나듯이
마이키 입장에서도 의리와 과묵함, 남자다운 충성심과 선한 성품의 카쿠쵸를 통해 희미하게 드라켄을 떠올렸을 거 같다.
실제로 타임캡슐을 꺼내던 날 마이키를 위로해준 사람은 카쿠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