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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주민을 뭉뚱그려 그릴때 토템과 깃털장식을 쓴 원주민들을 같이 그리는 경우가 꽤 있음(디즈니의 구판 피터 팬 등)
깃털장식은 평원지대 문화에 속하고 토템으로 알려진 문장기둥은 북서부 해안지대 문화에 속해서 지역도 생활양식도 전혀 겹치지 않는다
4번은 북서부 원주민의 복식 일부
다 야매로라도 공부 했습니다
특히 의학논문...은 정말 어렵더라고요
한문장 읽을때마다 단어 한 백개정도 검색해야해서
그때 절망을 느꼈습니다 https://t.co/BCVEMCycPs
후도 유키미츠와 닌겐무코츠의 문장에는 모두 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리森 가문의 문장인 '츠루노마루(鶴の丸, 또는 츠루마루)'에서 유래.
어제가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 친구가 오드아이여서 완벽한 구현은 안됐지만 그럼에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예전 좋아했던 책에서 생일은 그날 하루만이 아니라 그 달을 축하하는 거라는 문장을 생일이 되신 분께 자주 말합니다. 12월이 해무님의 달이 되시면 좋겠어요😊 https://t.co/WcWXNhmWbP
'12월의 약속' 소일장 개최 안내🤝
https://t.co/ttjuUHpqld
브릿G 자유게시판에 새로운 소일장이 열렸습니다. Mik 작가님이 주최해 주신 만큼 참신한 첫 문장 고정 규칙이 있습니다. 참여 작품은 편집부 추천 셀렉션을 통해 메인에도 노출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12/17)🙌
𝐇𝐚𝐩𝐩𝐲 𝐘𝐖𝐇𝐇 𝐃𝐚𝐲
정호현만은 귓가에 눈꽃처럼 내려앉은 문장을 알아채 줄 것이다. 그 애는 내가 말한 것도, 그리고 말하지 않은 것까지도 매번 착실히 기억해 주었으니까.
데드맨 스위치 | 아이제 저
24일 요일 특전으로 제공될 엽서를 공개합니다!
(실제 인쇄물에는 빗금이 없습니다.)
항상 공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있던데 나이팅게일 양이 오르페우스를 수호하는 인격이라는 가설과 소설가가 앨리스를 나이팅게일이라고 칭하는 걸 보면 오르페우스가 악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과거의 행복한 기억에서 힘을 얻고 '뒤돌아보지 않으며'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걸까?
야 너 잘 만났다
(Nice to meet you)
그런 말을 잘도 하네
(You speak very well)
버튜버랑은 상관없는데 이 문장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시놉시스?: 시놉시스란 표현이 맞나?
그 캐릭터를 관통하는 문장 혹은 단어가 있는가?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같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띌지라도 이 두 캐릭터는 각각 분노/여유라고 할 수 있다. 작품으로 치면 시놉시스같은 느낌...이라 이렇게 분류하긴 했는데 키워드란 표현이 맞을지도
"리베카 솔닛이 읽은 조지 오웰" ... <오월의 장미> 메일링 서비스로 선공개되어서 읽고 있는데 모든 문장이 짜릿하다. 솔닛과 오웰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는, 솔닛이 오웰을 조와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