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둥실뭉게공항 두리둥실_뭉게공항

뭉게: 아...나... 심장 터질 것 같아요 (울먹
라쉬: 터지지않아 심장은... 잘 터지지않아...
ㅠ진짜 심장 터질 것 같아서 만든 오수 타래ㅠ

4 3
2019-11-15

이 할미 어릴적에는
뭉게공항이라는
유아애니가 있었는데
말이야
할머니 그얘기좀
그만하세요!!!
공식이 4기 안내주고
도망간 얘기는 벌써 만번
째라구요!

5 5
2019-11-09

갓와꾸 왕가슴 가슴을 받치는 팔
거기에 핑크 뭉게뭉게

5 13
2019-11-04




제가 올렸던 그림은 애니 의인화엿습니다~~안닮았지만 애니같게 그리려고 했어욤

2 3
2019-10-16

진자로 반무테한 로라님,,,,,,,
과연 이게 반무테가 맞을까 하며 그렷음........

근데 반무테 너무 힘들다.....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버섯님 진심 존경함니더

포스킹 반무테!

3 3
2019-10-14

뭉게공항 메이져 되는 그날까지.......

1 2
2019-10-14




칠 다 벗겨진 포스킹보고 재빨리 그려왓다,,,,,,,호다닥

2 2
2019-10-13

흠,,, 이상하게 뭉게졌던 정면 버리고 측면으로 고치니까 그나마 나은 느낌인데,,,

1 1
2019-09-01

작게 보니깐 디테일이 다 뭉게지는게 아쉽...스파클 마구 찍었다고ㅋㅋㅋ큐ㅜㅠㅜ

11 20
2019-08-21

이렇게 보니까 좀 부담스럽다,,, 블러로 뭉게야 하나 괜히 묘사 넣어가지고 사서 고생한다 정말

0 0
2019-07-31

포켓몬 자캐.
스케치를 대충하고 들어가서 손을 그릴 때 너무 귀찮아서 뭉게고 끝내버렸다.
다음엔 선을 깔끔히 따고 작업을 들어가야지..

122 382
2019-07-23

뭉이랑 구름입니다. 뭉게구름이여서 뭉구름이에욯(작명소 멜이도움 받아 귀여운 이름 만듬

3 5
2019-07-17

여름 하늘의 뭉게구름이란.

by Alfred Joseph Casson (1898 -1992)

9 36
2019-07-03

96. 동글동글 해롱이
해님은 뭉게뭉게 구름꽃을 피우고
해롱이는 해롱해롱 웃음꽃을 피운다
동글동글 해롱이는 무지개를 타고와
우리들 마음속에 친구가 된다

1 2
2019-04-18

3.제 그림에는 러프가 대부분 없습니다. 러프에 바로 색을 채우고 흐리게로 뭉게 버리기 때문이죠.

0 9
2019-04-12

[KURR500] 켄쿠로학개론
뭉게구름()님이 협력해주셨습니다!
은혜로운 협력 감사드립니다🥰

13 14
2019-01-09

◆11/22신간◆ 『신죠 군과 사사하라 군 2』 (Koshino)
2차원에 빠져있는 오타쿠 마키는 묘한 곳에서 현실파인 동급생 신죠 군과 갑자기 가까워진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필요 이상으로 피해왔던 마키지만, 신죠 군과 함께 있으면 알 수 없는 감정이 뭉게뭉게 솟아오르는데…?!

43 30
2018-11-22

짬나서 그렸다 :)

여우들은 좋아하는걸 깔아뭉게고 잔다길래... 헤....헤 ..

36 165
2018-09-15

6.브러쉬 질감을 살리고 싶을땐 뭉게지 않는다(그렇다고 잘 살리진 못함)
ブラシの実感を生かしたい時はタッチを潰しない（上手ではないけど）

4 30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