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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이는 머리카락, 피처럼 붉은 입술에
가느다랗기만 한 허리와 팔다리의 단정한 맵시.
미간은 서시처럼 옅게 찌푸리고, 눈초리는 버들잎처럼 곱게 미끄러지는 채로...
그야말로 산들바람을 타고 춤추는구나, 싶은 그런 모습이
그에게 부여된 최초의 형상이었다.
내마음속 날티 1위
없는소리지껄X 태준기
이후 건들거리며 웃는얼굴로 미간만 찌푸리면서
한대사 뚫어지게 야리는것까지 완벽함
첨봤을때 진심 충격먹음
야 이게 북참사관이냐 동네양아치냐
남쪽에도 만만찮은 건달무뢰배분이 계셨기에
대충 아다리가맞구나.. 하고 넘길수있었음
미간 잔뜩찌푸리고 다니던 무시무시한 노안 전율의 귀공자랑 아내가 이름 불러줘서 좋은 정념이랑 붙으면 정념이가 이긴다는게 너무 맛있음
토츠나 초하루만 되면 얼굴에서 독기 싹 빠지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간이 셋쇼마루 유전이었구나. 그럴거라고 예상하긴 했는데 이렇게 확인사살 해주니까 너무 웃김 ^_ㅠ
더티초코를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진실의 미간 비비😉 달달한 맛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물론 실제로 냥냥이들에게 초코는 절대 주시면 안되는거 알고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