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섯명 모두의 배경을 조금씩 섞은 김에 개인적인 욕심좀 부려서 꽃다발도...시오리거 아키라 품에 안기고 야치요는 손에 들려주고
일러 그대로 겹치면 미치루 손이 아키라 얼굴을 너무 가리는데 미치루를 뒤로 물리면서 배경까지 합치려면 너무 리터칭할게 커져서 미치루 팔만 살짝 들어올림
【물의 도시】 엔죠지 미치루(신뢰도 MAX)
: 모두 흠뻑 젖었네요. 지금 타올을… 하하, 본인을 닦아주시는 검까? 살짝 쑥스럽지만, 감사함다!
【4th Anniversary】 엔죠지 미치루(신뢰도 MAX)
: 스승과 만나지 않은 본인 같은 건 더 이상 상상할 수가 없네요. 그정도로 아이돌로서 일하는 게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슴다!
[협착과 돌파의 레뷰]
"물러서세요, 미치루 선배!"
약속의 무대로, 모든 것을 쓰러뜨리고 돌진하는 '전차'와 같이, 시오리는 미치루에게 대항한다.
[매혹적인 스파이시 카레]
"아키라, 오늘의 카레 평소와 향이 다르네"
"과연 미치루. 오늘은 신상 카레용 특제 칠리소스를 썼다."
숨이 막힐 듯한 매운 카레를 앞에 두고 태연하게 런치를 즐기는 아키라와 미치루. 오후 레슨을 위한 짧은 휴식을 만끽하는 것이었다.
미치루가 사니와가 된 계기는 센을 지키기 위해서인데 힘을 원했다 라기 보다는 대신해서 간거라고 봐야겠죠 영력을 감지한 정부에서 왔을 때 미치루 그건 본인이라고 주장해서 사니와가 되었는데 1년 뒤 아니나 다를까 이 동생 망나니가 자진해서 사니와가 됨ㅎ
(치쏠님 그림)
연대전 보고할때도 이럴것 같달지
미치루: 야 54번 모니터 (센) 너 뭐 먹어
센: 소바(후루룩)
미치루: 미친.......
마에다(오늘의 근시): 주군, 다른 사니와들이 듣습니다(침착)
(레이엘님 그림♥)
<애천사전설 웨딩 피치> 타니마 유리
<마법기사 레이어스> 류자키 우미
<만월을 찾아서> 코가 미츠키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카이오 미치루, 텐오 하루카
Picrewの「長髪のおにいさん」でつくったよ! https://t.co/1vKbbtMP1H #Picrew #長髪のおにいさん
카라쨩과 엮을 사니쨩 타츠유키 미치루 픽크루로 구현~
제복 디테일 약간씩 다르구나... 홀리(시오리)가 요슈아(미치루), 클라우스(아키라)한테 개기는 역할이라는데 진짜인가... 공식의 막내 캐해석 매우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