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가지에 걸터앉아
마른 풀잎을 흔들며
민들레의 노랫소리를 듣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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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나한테 따끔하지 마."
부르부르삐융삐융아기민들레홀씨솜털지호냥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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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덤보? 처럼 일러 작업이 올만이라서 민들레 요정 스티커 사이즈 크기 달라졌습니다. 아마 많이 바꿀수도 정착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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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이거 용량 커서 재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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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요정그리면서 한국풍들 그리고 디자인하고있어요! 다시 트친소 올립니다! 편하게 알티하시면 찾아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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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부축하기엔 버거운 토끼
(원호 의문의 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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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구만 민들레 홀씨♡ (2/2-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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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풀 한개만 때면 하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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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달달달 민들레... 다른 장르가 맛있어도 틕의 트레이드 윙크 표정은 주기적으로 그려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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