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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삘에 마리랑 하라는 뼈.레.즈고 민주는 바.이 인듯ㅋ 내 뼛속 동성러브 레이더가 그렇게 말함ㅋ 참고로 나 촉 대박임ㅋ https://t.co/SIFRmL14zt
아 ㅋㅋㅋㅋ ㅠㅠ 미치겠네ㅠㅠ 민주의 저 아현함 표정과..그 뒤에 부인들... 시온 이와중에 웃통까서 더 웃겨죽것슴 너는 왜깠어!!!+
짜식.... 아직 자각을 못해서인가... 시온이 걱정하는 민주한테 오히려 살아있다고 격려해주고... 만나러가자해주고... 무슨이런...
세번째로는
민주가 다치지 않게 하기위해 제 몸으로 충격을 다 받아내는 시온이 너무…좋음…
고개 숙여!
전혀 숨겨진 의미도 없고
정말 직설적인 한 마디인데
민주를 보호하려는 마음은 흘러넘치는게 보여서
정말 좋아해…
근데 이것 땜에 정신 잃어서 다음 화에는 아무 대사도 안나오는 건 안좋음...
두번째로는 둘이 꽁냥대는 게 귀여워서…
진짜 너무 귀여움
웬일로 시온 속마음 금방 알아채고 시온 놀려먹는데 진심인 장난꾸러기 민주도귀엽구
은근슬쩍 질투하는 거 티냈는데 바로 간파당해서 당황하는 시온도 귀엽구
그냥 다… 너무 귀엽다
하루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주영아🐰🐇🎉
더 잘 그려주고 싶었는데 기력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민주영의_생일을_축하해주영
#극복하고_돌파하는_7월의_별
#7월12일_포에버영
강하라 존나 사심 200프로인거 ㅋㅋㅋ훈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가 컨디션 안좋아서 집들어가는 길이었는데 부득불 마리 1시간동안 기다려줌. 마리 가방을 민주가 끌어안고 있는데 하라가 어케 가겠음. 저때 둘이 대화로 서로, 먼저 가 마리는 내가 기다릴게^^ 괜찮아^^의 랠리였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