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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러 레퍼런스 이 장면 맞는것 같음 나이브스가 강제융합하려던 장면.. 나이브스의 시선에서는 밧슈가 말그대로 다 타버린 날개 끝까지 태워서 죽음에 이르려는 꼴이었을테니까..
다 마모되고 새까맣게 손상된 날개 펴고 추락하면서 나이브스에게 총을 겨누는 밧슈와 마치 새것처럼 아름다운 흰색 날개 펼치고 밧슈를 향해 손을 뻗은 나이브스 이 구도가 진짜..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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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밧슈 태도가 되게 예상 밖이라 좋았는데... 모든 사건사고에 다 관여하는 거 같아보이지만 사실 나설지 말지를 정확히 파악 하고 있단 점에서 원작-구작 밧슈가 어른으로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