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미친 거 아냐?!??? 진짜 이 연출은 진짜 대박인 것 같은데. 카이바 인영에서 푸백룡 투영되는 장면. 이건 연출 대박이잖아. 1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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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랑 흑룡은 각각 파충류/어류가 디폴트 모티브로 들어간 느낌인데 적룡 백룡도 결국엔 사방신처럼 조류/포유류 모티브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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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비늘 캐면서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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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흑룡/흑룡
...
적룡 황룡 백룡은 어케한다...
사실 이미 있는 애들도 2차에서 1차로 옮겨오느라 용이 된건데....(
나머지 애들도 용이 어울리겠다 싶으면 용으로 만들어줘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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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ジュダ 백쥬 백룡쥬다
완성~~~
요즘 넘 바쁘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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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
새벽에 수채화하는김에 함 칠해봤는데 일반 종이라서 울고불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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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백러버

묵연을 닮은 백여우 딸하나
백천을 닮은 백룡 아들 하나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다고 날조킹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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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도 맛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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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이라반 아라크보인. 남/백수/백룡 중력마법을 쓴다. 소식가 미식가 인간불신에 방관자 스타일인데 제 수명을 공유하는 계약자가 하나 있다. 과실주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서 맨날 뜯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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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카이바는 이때 모쿠바가 그려준 그림 죽을때까지 간직한다

과몰입: 신관세토와 키사라가 모쿠바그림 간직하는거 보고싶다
키사라는 ‘세토님 이걸보세요 모쿠바군이,,,정말 착한 아이에요’ 하면서 모쿠바의 형사랑에 말못잇고 세토는 그런 키사라와 백룡 그림을 정말 흐뭇하게 바라봐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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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른눈의 백룡보고 유희왕 시작함
2.히드라를 보고 외계생명체의 간지ㄹ..읍읍
3. 영화 SF덕질의 시초
4.본격적인 덕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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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장님이 백룡준다고 할때 해볼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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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련없는 백룡기사 세토 은근슬쩍 들고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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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형님의 힘이 되고싶어... 그러니까 나에게도 힘을 빌려줘... 푸른 눈의 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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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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