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청명으로
장문인의 검이지만
서로 연모하는 사이면 우짜지
떨리는 입술 간신히 열고
가거라 하고 보내주는 사숙
마음 북북 찢어지는 것도 모르고
뿌듯하게 만족하면서 활짝 웃는 사질..
이래야 내 사숙이지가 공식인 백청다운 사랑을 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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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드친소를 올립니다! 원피스의 조로, 사보, 나미/ 화산귀환의 백천 / 사이드엠의 신겐세이지/ 회색도시의 양시백 /애프터라이프의 키르와 꿈을 꾸고 있는 로이아에요!! 흔적 남겨주시면 아는 장르위주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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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이 머리스타일 매번 바꾼다했으니 금룡이도 그렇겠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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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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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헤어 백천 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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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진심 이거 두 개는
얻다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왜 있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진백천 보고 싶어서 만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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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천씨 이 임티 너무 아방방방새색시같아서 기분이상함
물론 지고가는게 백일지난 갓난쟁이가 아니라 백키로짜리 돌덩이라는 사소한 차이가 있긴하지만 저 단명헤어랑 눈치 살짝보는 흔들리는 눈동자가 너무 딸낳은 본처같음 이런발언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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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백천 넘 다소곳 머리 모은 거 영상으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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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짜다 머리깨질것 같아서 이메나 해봄......ㅎㅎㅎ(언제다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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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백천(성인 남성을 향한 극악무도 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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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명이를.. 그려야만...

백천이.. 자기 만족용(?) 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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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패 백청으로 바텐더 백천이랑 단골 청띵이 보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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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청명] 못난 어른

현대 18살 청명이가 원작 세계관에 떨어진 이야기.
현대 청명이는 환생이고 뭐고 없는 찐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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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
소설사숙도 그려보고 싶어서
청명이가 갸우뚱하면 조용히 뒤에서 특대 사이즈 당과 꺼내는 백천 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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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거 안 넣었다;; 조명 넣기 전, 뚱한 표정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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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사파백천

😯 색마지 색마?
관상이 색마상이라니까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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