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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 '오늘 나 멀리 간다'는 말을 남기고 투신했습니다. 결혼이주여성이 힘들 때 자국어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부산에는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멀리 가요' 결혼이주여성 쓸쓸한 죽음 https://t.co/GBjuUAEwtt
금일 어나스테2에 발간되었던 아이나나 NL(HL) 앤솔로지(@i7_LOVELiSH7)에 선입금특전으로 들어갔던 엽서에 가쿠츠무+베트남 전통의상 입니다
앤솔이 무사히 나와서 정말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고(와장창) 극한 마감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내의_복수를_대신하다 47화 트린 누 시스터즈 (7)
아내를 닮은 베트남 미소녀, 자칭 현지처로 내 집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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