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수업 시작하자마자 바로 내 이름부터 부르시던데 이게 아마 서막 아닐까 싶다. 이제 온갖 의견이나 감상이나 평가나 수강생 참여 필요하면 나부터 부르실 듯... 본명이 너무 특이해서 대환장하는 건 교양만으로 충분하니까 제발요 교수님...
그림: 나래님(@narae_Rim)
가끔 탐라에 뜨던데 볼때마다 넘 귀엽드라구요
그래서 낙서함
흡툭죽 존~!
얘 본명도 봤었는데 뭐였더라
조커 동글이 비치발리볼 오리온 Z?? 약간 이런느낌이었음... 암튼 짱귀엽다
2.크레센트 & 이오
본명은 단비, 10살(!) 태권도 신동으로 가면을 쓰고 반달곰 정령 이오를 만나 슈퍼파워를 얻었습니다
본인의 체구는 작지만 이오의 힘으로 적을 뚜까 패고 다닙니다
여담으로 단비의 코스튬은 퓨전 한복입니다
로- 돌로레스라는 이름은 '장미와 눈물'이라는 뜻인데, 제가 좋아하는 소설 주인공인 롤리타의 본명이에요 뜻과 정말 잘 맞기도 해서 따왔답니다. 그외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와 제 이상형(..)성격들, 신화 속 마에나드의 성질과 함께 푸싱데이지의 주인공 척의 부드럽고 귀여운 갈색머리 외모를 섞음
타투(티알 시나리오)
:: 알렉시스 (본명: 알렉시스 무어)
단독샷이 생각보다 업군!
시날가고 싶어서 부릉부릉 하고 있던 차에 평소 좋아하는 티알팀의 시날을 가신다기에 냅다 콜했고
예전에 시체청소부 설정으로 다크하게 만들었던 캐내림 자캐를 리녈!
반반 머리 타투 개 많음 다크서클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