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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동생인 알을 만났다며 기뻐하는 에드.이로인해 에드에게있어 이 세상의 존재가치가 없어졌다고 느끼는 알폰스.본 적없는 에드의 따뜻한 미소가 그에게 외로움을 느끼게한다.
아니 이게...알이야기를 하는 에드를 보며 괴로워하는 하이드리히가 내 내뇌 망상이 아니었다니
본즈의 공식이었다니. https://t.co/malyHFZY1F
인절미 토끼수인 짐커크 넘 귀여울것같다 증말.... 늘 꼬질하게 엉켜있던 밀빛 털이 본즈케어 받고 반질반질 부드러워지는 것도 보고싶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