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귀환을 포기한 전이자는 이제와서 주인공이 된다."

이세계 먼치킨물 요소는 의외로 부차적이고, 주인공이 이세계 강제전이 PTSD를 (대충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심리묘사가 메인인듯. 달달한 연애물은 아니고 담담하게 진행되는데 나름 신선하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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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씨 능력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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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그 장면
Bruno Bucciarati's that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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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그려본 부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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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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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갱생활 더 오래했다면 죠르노랑 부차라티 회의도 많이 할거같음.. 죠르부차(cp든 아니든) 조합 좋은데 여기에 질투하는 아바키오 끼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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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Bucciarati 팀 부차라티
근데 약간 인상이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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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오와 부차라티
☎️ {네,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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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란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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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데님이 부차트리그려주셧다...나는...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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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포카뽑을거임 (컨셉: 어디서든튀어나오는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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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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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부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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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없는 부아바
뭐 달달한 건 모르겠고 그냥 이런 생각밖에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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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하나 없는 남자...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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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하는 아바키오 / 분노의 질주 찍는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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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차토릿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너무 좋아들하셔서 이걸로 시리즈로 밀어볼까했는데 시간될때 언젠가... (언젠가의 나에게 미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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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게티 끓여주는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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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은 힘없고 부챠트리 야매 트레
아니 근데 부차가 너무 하쿠같다구요
하쿠가 너무 부차같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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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어떻게 그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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