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샤미즈
이백 여섯 번째 제보입니다.
안돼... 방금 샤미즈의 불가사리에 테이프를 붙여두고 오는 길입니다... 죽지마
-
6. 앤캐자랑. 벌써 8년이에요. 파랑초록의 예쁜 투톤헤어와 빛나는 별빛 주황 눈동자를 가진 바다내음 나는 밝고 활기차고 고운 불가사리 아가씨랍니다!!! 제 캐는 악어수인이에요.
미니 도안입니다
쇠를 먹는 불가사리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아주머니가 불가사리를 만들며 “너는 자라서 쇠를 먹고 자라서...”
-ⓥ동물성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태원 해방촌에서 작업합니다
-원하시는 사이즈 작업합니다
나 해양생물 의인화로 자캐 ㅈㄴ많이짰었는데 사혼의구슬조각대서 흩어짐ㅋㅋㅋ 존나 옛날그림뿐이지만...
불가사리 해파리 성게 초롱아귀 새우 말미잘 산호
별: 말린 불가사리
전구: 불 붙인 나뭇가지가 든 유리병
장식: 병뚜껑(+철수세미)
인간이 버린 물건을 알뜰살뜰하게 쓰는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