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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북큐브
청예레 <버림받은 대공비가 아이를 가졌다> 출간 기념 #몸정>맘정 할인전!
<버림받은 대공비가 아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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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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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의_상징은
이름: 알트 레안드로
컬러: 스카이 블루 & 하늘-연보라 그라데이션
동물: 장모고양이🐱 & 여우 🦊
보석: 라벤더 문 쿼츠
꽃: 과꽃
과일: 레몬
계절: 겨울밤의 끝자락
주 키워드: 여우비가 내리는 순간
ⓒ 주니몬님
#서브마스_전력_60분
@submas_60
[비]
우리는 비가 오는 날에도 정말 행복했었지.
마음이 우중충 해지는 어두움에도 함께있다면 그 무엇도 우울해지고 무섭지 않았다.
지금 혼자 우리의 추억이 깃든 거리를 혼자서 기억하니, 무섭다.
다시는 이 날이 돌아오지 않을까봐.
이번에 보고 느낀거지만 이치지쿠랑 사마토키는 정말 대비가 강하구나
밖에서 안으로 끌어들이는/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스피커 형태
검정+적색 불꽃/흰색+푸른 불꽃
그리고 케르베로스는 죽은 것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파수견인데 사마토키의 스피커는 관에서 해골이 빠져나오는 형태
커버아트가 상당히 아름다움 뒤에서 뒤져가는 매부리코남(주인공임)과 대비가 존나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