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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리퀘] 해달중혁독자
해달은 잘때 떠내려가지 않게 손을 잡고 잔다고 합니다...(익명님이 알려주심)
아기해달 비유 품에 올려놓고 잠든 해달독자가,
떠내려가지 않게 손을 꼬옥 잡고 있는 해달중혁입니다! https://t.co/OUoxXm35vH
우울한 아침이니 제 비타민 공유합니다
아이님(@ I_9158)께 커미션 넣은 돗치가스키 비유즈😭💞
이모는...누구도 못 고른다...🥺
다른 남사들의 시노고테.
저 길고 가는 판때기(?)들은 '시노가나모노篠金物'라고 하여, 철판을 가공한 것입니다. 길고 가는 형태를 조릿대(시노다케篠竹)에 비유한 것.
그래서 '시노고테篠籠手'입니다.
이거이거 원래 외출에서 ㅋㅋㅋ 렌즈라... 다음에 한 번 껴보지.
라는 말이 있었던 것의 회수같이 보인 1ㅅ
아무튼 좋아...
조개의 약한 속살 비유 뭐야 ㅋㅋㅋ 엄머
어이어이 여주 어이어이
엄머 ㅋㅋㅋㅋㅋ
미유카
"먀쨩? 뭐라고할까? 같이 다니면 묘한 시선이 느껴지지. 그... 고양이 모자가 원인인것 같지만, 저런 모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다니는건 굉장하다고 생각해.
앞머리가 긴편인데, 머리카락 넘어 있는 붉은 눈은 정말 매력적이야. 비유를 들자면.. 악마. 그래. 악마의 눈동자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