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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 초반 파란길드 빌드업 읽을때 인상. 현성/하얀이 미안; 몇명 빠졌어요..많은 애들 안 헷갈리게 쓴거 보면 작가가 대단. 1000화 넘게 개성이 뚜렷하고, 특히 메인 캐들은 다양성을 수두룩 품으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애가 변했네 해도 아예 딴 애란 생각은 안듬.
오늘 횟은 둠기연나오나
<사이코지만 괜찮아> ~ 5화 / 서로에게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타인'이던 강태와 문영이, 그 이해불가능의 영역으로 한 발자국 진입하다. 빌드업, 밸런스 조절, 편집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