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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인외 온훅커 갔던 오르비폴리아
얘네 종족 교배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좀 애정가는 애임 설정도 맘에 들고 뭐라고하나 고급 가구 장인이고 부산사투리 쓰는 애먹는거 좋아하고 인간계에서 숨어살아서 인간형 헤드도 있음 붙인느 방법은 얘네 종족 써뒀던 설정타래에 있음
#경성크툴루
#사라진소녀들의속삭임
#한광서
21.11.28
오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둘씩 돌아다니면서 탐색하는데 왤케.. 나눠진 애들끼리 대화를 맛깔나게 하는지 그리고 되도않는 사투리를 쓰고 있는데 (아주 이상할 것.. 너무 재밌네요 좀 더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왠지 구수해져서 평소 하던
성로잘린느... 계속 가야하는데,,,,,,,,,
다들 설정 다 까먹었겠지
근데 나도 그럼
머나먼 과거에
사투리를 쓰는 흑적실눈 티알캐가 내게 있었다
【이벤트 등장 유닛 관련 스토리 무료 공개】
이번 이벤트부터 이벤트 등장 유닛과 관련된 과거 이벤트 스토리가 무료 공개!!
⭐️무료 공개되는 이벤트 스토리:
춘뢰*구가의 템페스트
은막사투의/도원향 우상권
많이 즐겨주세요~💕
#앙상블스타즈
@mosrespekt 교수가 던진 과제라는 이름의 거대한 똥 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스짱에게 행운을 빌라는 의미로 모스짱을 푸헑
#커미션
마멜 방 키트 79800원..사기위한 사투가 시작됩니다
단돈 8000원에 스디 팝니다 호오..호..그림에서 자른거라 여유공간이 없는거구 원본드리면 좀 더 넓은공간 중앙쯤에 그려드릴 것 같아요... 탐넘으로 신청가능하십니다 10분만..제발 와주셨으면 합니다
마감 빠르게 해드립니다..
안경캐들...
반깐머/깐머
네모 안경, 줄x / 동글 안경, 줄O
키 몸무게 같음
둘다 존댓말캐(로쇼는 사투리지만..)
공무원
남친 있음
꽁꽁 싸매고 다님/풀어헤치고 다님
고대 로마 신화의 농경과 계절의 신 '사투르누스'. 그리스 신화의 '크로노스'가 이탈리아 반도로 건너와 사투르누스로 개명됐다고 하는데. 중세 화가들이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란 그림을 그린 게 잘 알려졌다. (고야, 루벤스 그림) 페르소나에서는 무슨 불꽃 속성 슈퍼 히어로처럼 디자인됐는데.
8.김명자
밍!입니다 별명이 밍이에요 ㅎ 1978년도 기반 고등학생 자캐구요 사투리캐에 복슬햇살쾌활녀... 니...내한테 반했나ㅋ <이런 느낌. 더 뭐라 설명할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은 현재의 밍으로 그렸었던... 그냥 아끼고 있는 자캐 뽀다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