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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흑기사 타입 아님? 색이야 뭐 웹툰식 보정하면 블랙은 무조건 푸른색으로 빠져서 어쩔수없고 원래 흑기사는 저 이미지가 존나 상징적입니다 페이트도 그런 상징적 이미지를 갖다쓴거임 마치 드릴머리 영애 캐릭터보고 하아 드릴머리 표.절.아.닌.가.요? 하는 느낌임
뻘하지만 앙크를 그릴 때 맨날 딜레마에 빠졌음...본체 매 머리는 노란색인데 모노아이는 초록색임...근데 상징색은 빨강이긴하고...그래서 결국 다 때려박음(뭐임?
케이쵸의 수반은 사이와 토라지로가 함께 교토의 황궁에서 보았던 것.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40년 전의 이야기.
즉.
번외편의 에피소드인 "흰 부엉이"를 상징물로 가지는ㅡ
다시 말해,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그리고 과거가 서려있는 하늘에 뜬 위성에 대해 시타와 샤아 둘 다 잘못된 과거가 새겨져 있는 상징으로 취급하고 이를 파괴하려 한다는 접근법이 똑같다는 점도.. https://t.co/OylROy4pg9
#페이백 산리오 다마고치❤️
쿠로미 마이멜로디로 가져왔습니다❤️
쫄귀쫄귀❤️
깨알 상징물들 너무 귀엽종❤️
@환불단 빨리들 보소🙋♀️
이름의 기원은 정말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자 민중의 영웅이였는데 그 이름을 따온 새끼들은 개막장 파쇼인 것에 관하여
1)일어나 알 밖으로 나갈 시간이야
2)혼란스러운 공간의 변화= 자아 확립의 단계을 거쳐 성장한 자아로 인해 자그마한 내면 세계의 알이 깨지는 중
3)희망의 상징 무지개가 투바투 친구들의 주위에 원을 그리고 있음
4)문은 열려있다
또 하나의 세계=성숙한 자아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보자고
디헌에서 디자인으로 참여한
'달빛조각사 양장 소장본' 텀블벅 펀딩이 시작되었네요.
https://t.co/ijxa8qnyfY
디자인은 부 별로 시리즈로 전개될 예정인데,
첫번째 상징물 그래픽은 '달빛조각술'을 형상화하였습니다. 칼을 이용해서 수정같은 우주, 달을 조각내 쳐내는 느낌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미라이가 땀 삐질하고 있는 거 보면 가이가 말하고 있다는 건데 ㅅㅂ 카카시 이제는 웃으면서 들어줘?
책은 공커를 상징하는거아 뭐야
지금 나랑 장난해? 이 미친 게이들아
카카시 상체 돌아간 각도 봐라. 이 염천 게이들아
단편적인 묘사로 유중혁과 김독자가 헷갈릴 정도면, 김독자가 무의식적으로 유중혁을 많이 모방했다고 생각함. 말투야 그렇다 쳐도 유중혁 상징인 검은 코트도 품절이라 흰색 입은 거지, 사실 검은색 코트 염두에 두고 있었잖음. 검은 보편적인 무기이긴 해도 이 녀석 자체가 원래 몸 쓰는 재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