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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와카메 하루
좀 밝고 청량한 봄같은 느낌을 하고 싶은데 음... 새싹의 연두색으로 머리 색으로 해주고... 눈은 하늘색! 최대한 맑고 푸른 느낌으로... 귀여운 느낌이랑 부모님한테 사랑많이 받은 느낌을 머리 스타일로 내는 거야! 약간 공들인 헤어스타일... 아 자주 다쳐서 반창고도 붙여쥐자
모에화도 참 많이하고, 다양한 시도도 많이 해보고..
애가 곱슬장발에서 반곱슬~생 장발로 바뀐것도 좀 더 유해진 분위기를 내고 싶었어요, 성격은 더 어리게 보이게 됐지만ㅋㅋ
각성하면서 체구도 커지고요. 약간 늦은 사춘기라고 보면 맞더라고요.
수명도 안 정했었지만?아직 파릇파릇한 새싹입니다)
@eobeondegi 꺄악꺄악꺄악 원작에서는 훨씬 더 귀여워요! 아무리 머리를 정리해도 저 새싹은 자기 주장이 강해서 삐죽 나와있다는 것 처럼 보여서 넘 좋아하는 점 중 하나랍니다😍
사실 김카임의 정수리 더듬이는 한쪽이 굵고 길어서 굳이 따지자면 새싹은 아닌데 다른 사람이 그리기에 까다로운 형태라 새싹이라고 말씀드리는 편임 나도 귀찮으면 새싹으로 그리기도 함(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