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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리스🌺
정기 진찰을 끝내고 열중해서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아이리스를 바라보던 몇명의 선원과 샹크스
"거기 열심히 뭘 쓰고있는 선의님-"
"네?"
부름에 고개를 살짝 돌리자 뺨에 닿는 손가락의 감촉과 함께 동료들과 선장의 웃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거 봐, 돌아 본다니까~"
물소님 CM
드디어 올릴수 있다!
카쿠, 샹크스, 버기, 로우, 펭귄, 우솝으로 참가했습니다
정말 즐겁게 마감했었어요
ㅋㅋ
모두의 갓띵작 아이들의 빤스 볼수 있는 절호의 찬스
https://t.co/PavLNGHXLA
샹크스와 아이리스🍺⚘
해가 뜨기 전 새벽 날
바다향이 실린 새벽 바람, 따뜻한 음료,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또 잔뜩 마시고 숙취로 저한테 오시면 엄청 쓴 약을 드릴테니까 각오하세요 선장님" -아이리스
"그것 참, 선의가 무서운 말을 하는군." -샹크스
*미친해님 CM*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나루토
에이스
샹크스
멘션 고마워요~ (//∇S2 ~*
이 스릴러 바크는, 본래 저희들의 고향인 웨스트 블루에서 떠내려온 섬
빙크스의 술
로빈, 샹크스, 룸바해적단, 브룩
노스블루에 노랜드가 있다면 웨스트블루엔 빙크스의술이 있었던걸까
샹버기 교복 그렷다. 버기 의외로 교복 착실하게 입었으면 좋겠당 샹크스는 생 양아치처럼 입고다니고 등교하는데 가방도 안들고다녀라. 둘이 당근 소꿉친구여야함. 등교도 맨날 같이 하긔
** 사보로 고양이의 보은 트레 🐱🎩
오랜만에 보는데 보는 내내 바론이랑 사보 겹쳐보여서 동공지진 왔어ㅋㅋㅋ
수트에 모자에 지팡이에 까마귀까지 타고 다님 = 어떻게 봐도 사보 잖아?!!!!
근데 비주얼은 사보인데 목소리는 샹크스라서 인지부조화 옴 ㅋㅋㅋ
엄청난 흑역사 발굴해옴... 갑자기 생각났는데
07' <RHHS> 붉은 머리 고등학교임.. 샹크스가 교장이다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4컷 만화 (금방 연중됨)
샹크스도 어렸을땐 그냥 붉은머리 꼬맹이였겠지..... 샹크스의 딱 청소년 시절 원해요.... 샹크스만의 청량함 보고싶다...🌟
그리고 샹크스 붉은머리 애정해.....
최고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