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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친구들이
본인취향이 가장 선명하게 녹아든.... 자신의 갈라테이아같은 자작캐릭터를 보여주면좋겠다
얘네 셋 아닐까
에테료는 설정이 좋고
스텔라는 서사가 좋고
윤강진은 걍 재밌음
나는 주식 실패를 빨리 배웠어 연진아 완식이 분명했고, 서사 가득한 간절한 놈을 잡았는데 지는 게임이라니 그래도 얼굴은 아름답더라 ◠ ̫◠
30. 럭키언럭키 / 배태서
처음에는 흑막인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맘에 들어서 좋아하다가 과거 서사를 보고 얘한테 완벽하게 빠짐... 이제 태서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와요.. 내가 진짜진짜 좋아했는데ㅠㅠ 그래 수고 많았어 사랑해
황매향 처음 짯을때는 분명 좀더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이엇는데 자꾸 도진환이랑 서사 생기면서 본투비독종 개또라이 개그캐 되고 잇는 거 가틈
본격 상사랑 싸워서 상사 뼈 부러뜨리는 여성
물론 자기도 어디한군데,,,아니여러군데 부러졋겟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음
나 채람미희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해..
쌍방구원 서사임.. 전생에선 채람이가 미희를 구했는데 이번엔 미희가 채람이를 구했잖아ㅠㅠ 채람이 깔려서 미희 또 울참표정으로 보고있었겠지..??? 뭔일 있으면 채람이가 항상 미희 감싸안고 있었는데 이땐 미희가 채람이 안아서 구했음ㅠㅜ
내가미쳐
산왕이 져서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보면 정우성을 비롯한 주전 아이들은 입학 후 무패신화를 써내려간 아이들이라... 북산전 패배를 정말로 자산으로 삼을 수 있는 애들이어서 완성되는 서사같다. 다들... 진심이었을테니까....
26. 헬루바 보스 / 스톨라스
처음엔 '뭐하는 놈이지...?' 싶었는데. 아 서사가 너무! 쩔잖아ㅠ요맴찢이고ㅠ 딸바보라는 거랑 자기 남친이 첫친구였으며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설정이 너무 좋음 그저 너무 좋음... 성격이나 감정이 격해질 때 동공 생기는 것도 너무 좋아요! 으아 제발 행복해줘
내안의 [호열->백호] 속 호열이하면 바로 떠오르는 캐릭터들이()(눈물난다 진짜,,,)
특히 수아와 해수 각자의 짝사랑 합쳐서 비주얼+서사적으로도 더 이입됨
6. 쿠키런 킹덤 / 아포카토맛 쿠키
능글새침계략반역자?! 어 너 내꺼. 그냥 내꺼. 응응 넌 내꺼야. 처음 쿠킹덤 팔 때 최애는 마들렌었는데 얘 출시하자마자 최애 됐어요... 그리고 서사가 너무 맛있거든요~ 이 여우같이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