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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작가님의 <스노우드롭(Snow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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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어. 너 웃는 거 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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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뀐게 아니라.. 서서히 물들어가는 느낌으로 바뀐거면 어떨까해서. 명암은 안 넣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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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완두콩녀석 안경장착햇을 때보다 어려보여..... 시원한 눈매나 강한 눈빛이 전부 드러나는 게 좋은데 아니...이런거 봐도 되나 싶고.. 미친소리같지만 너무 야한거 아닌가(서서히 데미지 들어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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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사이트에서 사코라는 이름의 30대 남성을 만났지만, 마코토가 부탁받은 건 가사일과 잡일뿐.

애인 대행을 가정부 알바와 착각한 사코와 돈을 원하는 마코토의 이해관계가 일치해 그대로 가정부로 채용되지만, 서서히 마음을 억누를 수 없게 되는데―.

BL 「대드 마이 러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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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스노우드롭(Snow Drop)> 출간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당신은 나의 것' 재스민 꽃말을 알려 주신 hEE 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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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과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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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딸잼검에 잠식해가는 🍫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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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엘소 로 학원 AU
처음엔 아인이 엘소드 따라다니다 싶이 했는데 아인도 어느정도 친구가 늘면서 서서히 엘소드 와 멀어지니까 오히려 엘소드가 아인 안보이면 먼저 찾는거 보고싶어요... 학원 au가 아니더라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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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사이트에서 사코라는 이름의 30대 남성을 만났지만, 마코토가 부탁받은 건 가사일과 잡일뿐.

애인 대행을 가정부 알바와 착각한 사코와 돈을 원하는 마코토의 이해관계가 일치해 그대로 가정부로 채용되지만, 서서히 마음을 억누를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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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1권 무료 전원 코스 요리🍽️(~10/11)
1권 무료 대여로 아프지만 따스함이 차오르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먼저 만나 보세요~💗

서서히 작가님의 <스노우드롭(Snow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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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꿈이다. 깨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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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59화 “물건의 기억”, 63화 “우정이상 사랑이하”가 각각 무료/유료 업로드 되었습니다! 59화에서는 진희 은미 미정이 할머니집을 정리하러 가서 생기는 일들을 그렸고, 63화에서는 한결이 서서히 진희의 삶에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럼 즐겁게 봐주세요! 🤗https://t.co/iN2mIgYf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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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10월 5일 리디북스 출간🖊️

서서히 <스노우드롭 (Snow Drop)>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 가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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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루비 신간🌸
<니이즈마 군과 아라오 군 한 번 더>
글/그림: Tsutako Tsurusawa

잘 나가는 호스트 아라오 카케루와 엄청난 인기작가 니이즈마 사토시.
연인다운 생활을 보내면서도 둘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어둠의 손길에 우당탕탕 동거생활은 파란의 예감?!?!
👉https://t.co/zHvguOnR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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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속 광경」 콘텐츠 안내

신규 이벤트 「달빛 속 광경」 오픈 예정!
달 밝은 어느 가을밤, 리월항은 전통 축제인 「축월절」 준비에 한창이다. 축제 테마 이벤트들도 서서히 막을 올린다…

자세한 내용: https://t.co/x4ZGrPE3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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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률은 서서히 늘려나갈 예정이고요 대충 2n살 대학생이에요 게임은 메이플 하고 가끔 롤 칼바람 하고요 리겜은 가끔? 적당히 남한테 소매넣기 하는거 즐기는(?) 평범한 사람이니까 멘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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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1

나만의 스타일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서서히 찾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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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그들의과거가하나둘씩밝혀지며..서서히드러나는...조정자의정체...
!!!!역대급장면!!!!! 나나랑눈마주쳤.. https://t.co/QeHNB2nJ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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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독자...김독자가 서서히 잠식되어가는게 보고싶었는데....(대충 망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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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눈을 뜰 땐, 내 소리가 이정표가 되어 너를 깨워줄게. 잘 자.』
『당신이 눈을 뜰 땐, 제가 당신을 찾아갈게요. 좋은 꿈을 꾸시길.』

소년은 자장가를 불러주고 사신은 소년 품에 안겨, 서로 약속을 걸었어. 그렇게 둘은 서서히 눈을 감았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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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향수 특징 >

- 사람들입에 안좋게 오르내린다(오해 필수)
- 아픈 과거가 있다
- 공이 애타게 존버하도록 사라졌다 나타난다
- 서서히 공을 좋아하게 된다
- 공이 보는 앞에서 다쳐서 공의 심장을 쫠~깃!하게 만든다
- 요리실력은 최악~그럭저럭이다
- 공을 부르는 애칭이 있다
- 나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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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게토_어린왕자가 된 고죠 사토루💫
F님 어린왕자 시리즈가 너무 인상깊어서 그려본 낙서. 장미를 보고 서서히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며 동시에 어린 학생 시절로 돌아가는 고죠를 '어린왕자로 변해가는 과정'으로 표현한... 잠시 잊고 있었던 장미의 존재를 다시 기억해내는 어린왕자 고죠✨#五夏 https://t.co/kHQdVy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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