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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나리오에 출현한 '백설기 고양이'의 모델이 되어준 친구를 주제로 한 만화, 오십 작가님의 <Cat Waltz>입니다! 축전을 그렸어요. 멋진 작품이니 꼭 한번 봐주세요!
https://t.co/87vD9Tx0F5 https://t.co/7EsTyeXvKF
💥백의사자💥
6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9화 <도괴, 자괴, 작살>
https://t.co/Dl77WBN4HM
백의사자 시즌 2의 마지막 화!
처벌을 논하는 공판장에서 설기는
여민에게 들었던 진실을 모두의 앞에서 이야기한다.
자신은 누군가 계획하고 설계된대로 휘둘려
살아온 것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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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68화/6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8화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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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친구를 구할 수 있었다며
달려나간 설기 앞에 나타난 것은-
좌절 속에 누군가의 말이, 문장이 상황과
맞물려 확신을 더해간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안녕하세요 설기 코에 뽀뽀 요청한 사람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절)
사는 동안 덜 먹히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https://t.co/jeHkTe5a3s
🗝️백의사자🗝️
67화/6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7화 <자가당착>
https://t.co/B5wMOMmWX4
드디어 청과 대면한 설기!
청을 없애 세자를 구하려 했지만,
청은 자신을 죽여도 죽음의 주술은
풀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청이 말한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란?!
백의사자 유료분 67화
<자가당착> 도 업로드!
이미지는 67화 썸네일과 일부 컷.
무너질 것 같아도 무너져선 안되는 때가 있다.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움직이는 설기와 스스로
모순감정에 빠지는 누군가의 67화.
백의사자✴️
66화/6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6화 <고마워해야지>
https://t.co/uF9MBGv5K4
'당신의 과거는 어째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여민의 질문.
설기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의문에
당황스러워하고, 세자에게 청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