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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라스님 칼집이 좋아.... 자주 말한것같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 그치만 그분의 칼집은 진짜진짜 섬세하고 하얗고 아름다운걸요༼o̴̶̷̥᷅ɷo̴̶̷᷄༽
구시온 리제네(버스트) 이것이 정녕 배포인가 싶은 퀄리티 중 제가 자주 말 못하는데 엄청 좋아해요 성능도 디자인도. 북유럽풍 의상도 따뜻해 보여서 좋고 이런 섬세한 모델링도… 이런 메기도72를 해주실분?
https://t.co/xgigztTnK7
왼쪽이 소르 성채 일식 교회의 석상이고
오른쪽이 스톰빌 성 지하에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석상인데
오른쪽의 석상이 오랜 세월 거친 눈바람을 맞으며 풍화되어서 왼쪽처럼 된 건지, 아니면 왼쪽의 석상이 (옛 기술로) 먼저 만들어지고 후대의 사람들이 더 섬세한 기술을 써서 오른쪽 형태로 재현해낸
우리탁 다른 페어들도 자랑
노란색의 피안화/ 푸른색의 메꽃 두팀/검은색의 매발톱꽃 ^^ 최고~~
노란피안화는 제캐가 브링거인 페어인데 곧 이클립스 될 예정이라 워닝 박아줬대요 섬세해
대사없이, 표정만으로도 감정을 대변하여 보는 독자들에게까지 전달될수 있었다는게.... 웹독팀의 대단함이고 작품을 섬세히 대하고 있다는 감사한 증거인것 같음..
오늘 밤, 독자님들의 숙면은 #앤섬 이 책임집니다💖
아니 근데… 그렇게 쳐다보면 어떻게 자라는 거야 얘들아…(⊙ˍ⊙)
#앤섬세이브월드 28화와 함께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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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답입니다 여러분
바위의 묵직한 한 방...
가위나 보자기로는 맛 볼 수 없죠
물론 가위는 철이지만
거대한 바위 밑에 깔리면 별 차이없습니다
보자기는... 바위를 감싸기엔 너무나도 여립니다... 섬세하게 한 올 한 올 엮어진 보자기마저도 거친 바위에 의해 찢겨질 뿐입니다...
🍀<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출간🍀
틈만 나면 엉덩이를 만져 오고
무드라곤 절대 없어 뵈는 아저씨지만,
집도 품도 가족도 안겨 주는
이 남자의 따스함과 사랑에는
정말이지 도리가 없었다.
무심한데 다정하고, 무신경하지만 섬세한,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이야기
https://t.co/9S2XK5omJK
프리츠 슈나이더. 왼쪽그림은 @ commission_kkyo 님. 제가 겁나게 아끼는 캐입니다. 제 생애 첫 이브커에 낸 친구였으며 갓러닝을 했고 앤오가 제게 똥을 줬습니다. 예민하고 섬세한 기질을 갖고 있는 예술가. 논바이너리 캐릭터입니다.
#웹툰가이드 #화제의작가를만나다
섬세한 작화와 반전매력 코믹 대사가 매력인
<그알법> 완결... 아쉬우셨죠😥❓
작가님의 취향부터 올해가 가기 전 계획까지❗
완결 후 킴녕 작가님과의 반가운 만남❤
[그 알파를 꼬시는 법] 킴녕 작가(@Kimnyeong99) 인터뷰 보러가기👇
https://t.co/7NZKVEqN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