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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정보]성투사성의신화EX 페가서스 세이야 최종청동성의 (반다이) https://t.co/x6YjHIIZmt 매번 세이야는 나오면 사고 싶어지는..
저희쪽 세이야는 이런 애에요 누가봐도 중2병말기환자지만 매력팡팡터지는 인싸친구에요 무려 티나하고 레인을 여친 남친으로 뒀어요(???
레니빙 세이야는 빨간눈이라고 생각해서..ㅋㅋㅋㅋ아 이건..이건 스포가 아니지?왜냐면 시나로가 레니빙으로 살아돌아온건 오리지널 엔딩이니까...(문제되면 내리겠습니다...)
#첫눈_트친소
안녕하세요저는..
이것저것다좋아한답니다
언급을안해서그렇지
리얼어카겐간겟타로보꼭두각시서커스세인트세이야기동무투전g건담카이지헌헌죠죠듀에마금색의갓슈에어마스터…
사실최근에는자캐커뮤만뛰어서
저기위에있는것들언급을거의안해요
열혈캐좋아함
멘헤라도좋아함
#세인트세이야_트친소
오랜만에 다시 세세 덕질하고 싶숩니다. 가리는거 진짜 거의 없구요 과한 ㄱㄱ 씬이나 넘치는 그로테스크 연성만 아니라면 모두 잘먹어요(냠냠
저는 2n살 이상이니까 유념해주시고 수작업 위주로 연성합니다
나랑 세세팔사람!!!!!
으아ㅏㅏㅏ!!
따라서 이 이론대로라면 로이드와 정반대 되는, 색깔론의 '선'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바로 세이야다. 물론 스케일도 파급력도 로이드와는 비교가 안 되지만,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해 자력으로 여기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이 세이야를 그냥 지나치기 힘든 이유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속성이 무인 것도 그렇고, 대표 색이 적색과 흑색인데 이야말로 주인공이 쓰는 색깔이기도 하고, '홀리ㆍ더ㆍ 나이트(성기사)' 라는 칭호가 공격이라기보다는 수비, 방어, 지켜내기 ➡️ "아이리스" 지키기
어쩌면 세이야가 그냥 차곰의 지나가는 배포가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