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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죠히나 1대1로 우산 같이 쓰고 가는 거 보고싶어서..
이거 말고 히나타 우산에 네명이 달라붙어서 어떻게든 가려고 하다가 우산 뒤집히고 난리나는 것도 그리고 싶었지만 여력이 없다.. 능력도 없다..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목에 리본 다는 거 ..너무 너무 귀엽고 좋아해서 낙서식으로 오이히나만 그렸는데 급 삘 받아서 다 그렸다...ㅋㅋ
여튼.. 결론은 세죠히나 무지 좋다....
또 오랜만에..세죠히나
오랜 기간 외사랑 하다가 맺어져서 기뻐서 우는 거 너무 좋아해서 그렸는데
그리고 나니까 우는 거 보이지도 않는 마법ㅋ ㅋㅋ..크흡.. 이런 거..좋은데 잘 표현할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