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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흑백 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mX1GYOWaG9 #Picrew #흑백_엔꽁_픽크루
최애 자캐 둘 만들었으니 만족!(자캐 셀 르 랭글리)
번역) 《흐려지다》
"또 흐려졌군."
"그러니, 저 위의 괴물에게 또 납치당하겠지."
"다른 수조에 들어가게 되겠지. 내 수조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아닐 거야. 모든 게 이상해져 있겠지... 식물 위치가 바뀌고... 바위들은 흩어지고... 성은 기울어지고..."
"몇 번째 평행우주인지 이젠 셀 수도 없어."
채색 단계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천천히 두 명 순으로 셀 애니메이숀 스타일로 명암처리 들어가면 될 거 같네요.(어떻게 하는거였지?)
뒤에 영혼이신 분은 전체적으로 밝은 색을 띄고 계시다보니 배경을 잠시 투명 처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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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찰라→일편단심나키아
■영화 스타-로드→호색한
두 설정을 섞고 반전시켜 왓이프트찰라가 그간 잔 남자들 수를 다 셀 수 없는 수준이라는 설정의 왓이프 몽찰 보고 싶음🐆🐾
"내가 당신이 짝사랑하는 남자와 자기라도 했어? 왜 나에게 그렇게 화가 난 건지…"
'이놈이 정말 맞는 건가…'
「당신에게라면 몇 번이든 취해도 좋아요.
셀 수 없게 될때까지, 저를 취해주세요.
저는 당신의 것이니까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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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퓨바의 느긋함에 적응 안되다가 지내면서 차츰 적응되는 세인트릴리 보고 싶다.
퓹: 시험도 끝났겠다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러 갈까 세릴?
셀: 그래 그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