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랜만이니까 올려보는 그림들.
원래 그리던 사이트가 종료되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올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할지 고민해볼게요.

0 9

지브러쉬로 모델링 하면 진짜 편하긴한데...
단점이 폴리곤 수가 시공의 폭풍마냥 늘어나서 문제..;

5 42

이상한 꿈 얘기

꿈에서 어느도시에 빌딩의 빔만 쏙빼먹는 괴수가 나타났는데 갑자기 옆에 정폭님이 달려오더니 뭔가 남자여자 어쩌구 하시더니 주머니에서 꺼낸 구슬두개를 망치로 깨트리시니까 파편이 빛나면서 울트라맨으로 변하심

22 40

그림 그린거 둘러보다가 완성을 하지 못한채 버려진 그림들을 발견했다. 이제 흥미도 떨어지고 이걸 내가 제데로 완성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건들수가 없게된...

1 27

또 컴션을 넣었는데 아 넘 귀여워서 죽을거 같은데 아직 컴션이 다 안와서 죽을 수가 X
딱구 사마의 사복 오마카세 왔씁니다.........
믿고 맡기는 딱꾸쨔마 사랑해요.......

39 158

구글링은 ㄸㅐ때로 정확하지 않을수가 잇어요

0 0

누가 이 reikolape님 그림에 나온 베비뇽으로 VRC 아바타를 만들었는데 왜 찾을수가 없는거야

1 29

진짜 포니테일에 저 등에 다리에...
나 숨을쉴수가없어...ㅠ

1 13

참을수가 없었어요

254 1860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64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0dqB3cweIp

지수가 만든 위조문서로 기윤을 저지하려는 산야. 모든 준비는 다 끝났다! 그런데 갑자기 산야를 찾아온 두 사람이 있다는데... https://t.co/PFVxfoo6n2

56 142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63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qHn7V0EF4T

산야의 심부름을 끝내고 드디어 돌아온 지수 ! 오늘 회차에는 지수가 유독 애잔하게 느껴지는 회차입니다~

릴레이연참으로 1회분 더 업로드 되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41 98

정말 개추를 참을수가 없는ㅋㅋㅋㅋㅋㅋ

0 1

벨디르님이랑 다프네 퀸카 일러스트 작업했었어요!
파일이 어디갔는지 다프네님 크롭해둔거 말곤 찾을 수가...없네요.

17 222

스스로의 추구미를 알 수가 없음

360 2792

크흑 개추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0 1

오늘부터 매주 이틀간 일찍 출근해야한다니 믿을수가없넹

2 23

공식의 좌우 공격 이길 수가 없어.....!

86 356

네코미미 린쨩만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성인만화입니다)
이번엔 페이지수가 많아서 유료발행입니다

https://t.co/rc4F1amVhW

8 87

왕립 기사단은 흔히 좆밥 취급 받지만,
그들은 사실, 대다수가 세상을 구한 용사들의 후손이에요
하지만 워낙 인식이 안 좋아서 매해마다 지원율이 떨어지고 있대요

22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