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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외전으로 수성의 마녀판 썬더볼트같은 게 나온다면 동시기 경쟁작이였던 봇치 영향을 받아서 락밴드 활동으로 PTSD를 견뎌내는 도미니코스 파일럿이 나오려나..
수성의 마녀가 1쿨 끝나고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해
지인들이랑 건빌파,건빌트 BD로 다시 봄
다시 봐도 잼있다.
GM의 역습, 아일랜즈 워즈까지 다 봤고
이제 배틀로그 보고 건빌다 보러가면
수마 2기 시작할듯
그러고보니 에이티식스 제작진들한테 수성의 마녀 다음 비우주세기 건담을 맡긴다면 새로운 세대릉 위한 더블오가 될 것 같은데..제발 맡겨다오 선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