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our eyes meet, I feel nervous. The kind of nervousness that makes your heart flutter and throb. And that’s what they called love". /#yoon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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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알 수 없어진 어느날 나타난 앙마구기와 왜인지 놀이공원가서 이것저것 갈쳐주는 회사원 민형이거나 (구가 네가 계속 보고 있는 저건 핫도그라는 건데.. 일단 솜사탕 다 먹고 사줄게,,끄덕끄덕ㅎuㅎ) 아님 연옌구기와 예민한 보디가드 민씨 or 아기앙마와 냥수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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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일 정리하다가 재업 서로 딴 데 보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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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조근조근 앨범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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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잔뜩 힘주고 나온 가을 데이트 같음 한참 쪽쪽대다가 민망해진 구기 뉸기야 당구 잘 쳐? 이럼서 델꼬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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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방 착장 넘 이뻐서 x 요즘 머리 넘 좋아서 🥺 빼빼로데이라고 직접 만들어 준 윤 초콜릿 중탕하다가 손가락 데인 거 국이가 반창고 붙여줌🐰국이는 오독오도독 아껴먹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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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 뽑뽀 모음 네 개가 찬다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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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왠지 사기꾼 커플같아진 할로윈 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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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wo cute guys looking a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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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 then there were none • 17k
https://t.co/J4ibxoK4yE

yoongi didn’t mean to fall in love with his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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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각자 스케줄하다가 우연히 같은 데에 짬 나서 방송국 지하 주차장에서 잠깐 얼굴 보기로 해서 서로 좋아하는 거 사갖고 가는 윤국으로, 국이는 춥지만 형 걸루 벤티 아아메랑 자기꺼 펌킨라떼(휘핑크림잔뜩) 윤은 추워졌으니까 국이주려고 호떡이랑 붕어빵 품에 앉고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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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형과 붕방 춤추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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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윤국 만큼이나 세상 등지는 컨셉 참 꾸준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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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윤국 착장도 치렁치렁하고 여러모로,, 너무 좋았고 뭔가 무도회날 밤에 세상을 등지고 도망치는 전왕자님과 민근위대장 같기도 하고 상상력 자극해서 그저 행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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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overs 💙 파자마 파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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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윤국 연습은 버라이어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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