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습니다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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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 부탁드립니다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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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실까요....?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스윽 내려놓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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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올려둠
진짜
진짜...개짱이다
우리애들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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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전쯤인가..(입덕할 때쯤?)

천희가 나중에 신공을 대성해서 스승과
같은 세계를 바라보게 되었을 때,
두 사제가 나란히 싸우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상상만 했다가 스윽- 꺼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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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받고있다면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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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케이틀린도 바이 엉덩이 장난아니게 좋아해서...
아침 인사 대신에 스윽 옆에와서 엉덩이 한번 쪼물, 하고 씻으러 갈 것 같은 느낌임
바이는 그런 터치 지가 하기만했지 당하는건 낯설어서 케틀이 그러면 순간적으로 궁디에 힘 들어가는데
돌궁댕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더 쪼물거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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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즈마랑 에이토라면
"...형, 팔이 걸렸어." 하고 에이토가 카즈마 팔 스윽 내려줄 것 같은데. ..
만약 카토라면?
헤에~~ww 이러다 침대로 직행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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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오늘 제이님 뱅..공모전 참여하신 분들이..전부
그림을..엄청 잘그리셔서..넋 놓고 본 듯 합니다..
더 분발해야겠는컬료?!!
그런 의미로 펭구 맛있게 드시는..제이님 스윽...
(결국....먹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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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전 예선 광탈작을 스윽 내민다)

(다시 소심하게 넣는다...) https://t.co/2k3iTMlV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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