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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우 기준으로 부녀가 쌍으로 건담 파일럿
(나카무라 유이치-산크레드 워터스/그라함 에이커)
(이치노세 카나-린/슬레타 머큐리)
수성의 마녀 11화 슬레미오 포인트
- 힘캐 슬레타가 도망치면 몸으로는 못 잡지만 머리 써서 너구리 포획하는 지능캐 미오미오(문과 1등)
- 미오가 물주먹으로 퍽퍽 때리는데 말리지도 않고 다 맞아주는 슬레타
- 츤데레 미오의... 사랑고백... 진짜 내 머리가 다 어질어질한 돌직구..
슬레타 보니까 건담 더블오의 작중 초반의 루이스 할레비가 생각남.
실재로도 루이스와 슬레타의 공통점이 꽤 있음
1. 학기도중에 온 유학생, 편입생임
2. 현지에서 남친, 여친같은 존재를 만듦(둘 다 상대에게 호감 있다는 티를 냄)
3. 천진난만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름.
4호는 그렇게 요염한 얼굴로 한치의 흑심도 없이 슬레타를 대했다는 것이 미친 포인트라고 생각함. 5호 나오니까 더 비교되네. 제발 컴백해~
초반 슬레타는 분명 솜사탕 씻은 너구리처럼 맨날 당황하고 쭈글대는 게 디폴트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 풀려서 뭐만해도 헤벌쭉하는 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