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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몰라 예약금 1 위안 달아둠...이거 나오면 무조건 살래
슬리퍼가 예상 100위안이라 심히 옷 가격이 걱정되지만...
그블 제타가 인기캐라 오만 가죽이랑 바리에이션이 넘치는데 난 그중에 스알을 제일 좋아함 저 자신만만한 포즈
근데 지인이 저거 슬리퍼라길래 자세히 보고 기절함 ㅋㅋㅋ 확깬 (그래도 좋다)
...이게 말이되나...? 아그웬 원래는 저 모피숄??도 하고 상견례 날이라 이쁘게 꾸미고 집에 왔는데.. 당연히 슬리퍼로 갈아신고 집에 들어왔고.. 숄은 메이웬 챙기느라 잠시 내려놨는데.. 대변동 일어난 거잖아 .. ㅅㅂ 아빠한테 공격 당하면서 슬리퍼 다 벗겨지고 발에 상처났을 거 아님ㅅㅂ
유실 12트랙에서 서주가 우진이보고 무릎 꿇고 손 들라고 하는 거 넘 기여버서... ㅋㅋㅋㅋㅋㅋ 글고 또 순순히 손드는 우진이가 넘 귀여워서ㅠㅠㅠ 잘 들어보면 우진이 손 들러 가는데 슬리퍼 마지못해 슥슥 끌고 가는 소리 들림 개쌉졸귀 ㅠㅠ
반팔에 털 잠바, 털 바지, 상어 슬리퍼... 원래 반팔에 수면바지만 입고 잇엇는데 해질때 되니까 슬슬 추워서 털잠바 꺼내입음 봄이 일교차 심하긴 한듯
@sleeper_IK 한 번 이어봤습니다 ^^
"이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니? 이건 정상이 아냐!"하는 캐 하려다갘ㅋㅋㅋㅋ '혼자 남겨진 줄 알고 좌절하며 미쳐가려는 찰나에 슬리퍼님 남캐가 와서 같이 있어준다' 라는 컨셉의 그림으로... 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봐도 슬리퍼님 캨ㅋㅋㅋ 다 없어졌는데 기뻐보옄ㅋㅋㅋ
원고가 너무 칙칙해져서 검은 상의는 최종 탈락했어요
비타머리는 친한 작가님이 분홍색을 !팍팍! 밀어주셔서 결정됐는데 만족합니다. 오른쪽에서 호아 슬리퍼 삼선으로 바꿔주고 최종결정했네요!
세상에 여러분 이것 좀 봐주세요 두 번 봐주세요 타장르 하시는 오랜 트친님이 디엠으로 인사 주시면서 안옵 그려주심ㅜㅠㅜ 포그 슬리퍼 보세요 넘 귀엽고 안옵 저세상 사랑스러움입니다ㅜㅠ 나는 행복하다..정말 행복하다...버님 감사해요ㅜㅠ! @manduma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