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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굿즈 내고픈 맘 달래려고 만든 승범태현 종이굿즈.
굿즈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 하나로 만들어봤던 자작 굿즈.. 수갑부분이 사실 저리 길진 않겠지만 집에 있던 공예용 사슬을 써먹어보고 싶어서 써봤는데 의외로 괜찮게 어울려서 놀랐었다.
5. 쌍쌍바 노나먹는 초딩 승범태현.
진짜 우발적으로 떠오른 성장 에유썰때문에 그리게 됬는데.. 알록달록한 명랑한 느낌이랑 동글동글한 애들 느낌내려고 한게 나름 맘에들게 나왔다
4. 그림 과정별로 찍어올리는 해시에도 썼던 검은방4 마지막 부분 기반 승범태현.
원작느낌나게(모노톤)흑백으로 처리하는거랑 색연필이랑 마카 부드럽게 섞어쓰는거에 평소보다 더 집중해서 그렸다
승범이도 눈 클로즈업 번쩍! 짤 이펙트로 나왔으면 좋겠다... 피니시스킬로 빠루 난타하다가 상대 헤롱거리면 빠루로 다시 세게 빠따갈기듯 날리고 마무리포즈로 씨익 웃어조라
시간만 있다면... 아니다 시험끝나고 좀 널널해지면 태현이랑 승범이 도트스탠딩 좀 프로그램으로 만지작해서 활짝 웃는거라던지 우는거라던지 그런 다양한 얼굴들 한번 만들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