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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칭찬할 수 없는 거야?"
★4 [추억의 동물은] 시노노메 에나 (미스테리어스)
"되짚이는 건 잘 했는데……"
★4 [왜 이렇게 된 거야?] 모치즈키 호나미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절... 솔직히 시노노메들은 텐마네랑 다르게 색이며 뭐며 닮은 게 프세카 내에서 제일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입맛부터 스타일 따지는 것까지? 이런 것까지? 닮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