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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단우 이름...캐 한국국적하자고 해서 고민하다가 귀찮아지는 바람에 전에 굴렸던 시리커 단비랑 사촌이라해야지 이럼서 연단우 한거 흑발 두껀눈썹이니깐 닮앗자너~ 이러고...
어유 후레다후레
아 진짜 재밌게 뛰었다. 얘 오너구요.... 할 말이 없네요 시리커 가서 뭐했냐? 그냥 조사기록 열심히 적기만 하는 놈..... 그런 놈....^-^👊👊👊 여담인데 갈발녹안캐 절대로 kiss.. 참을 수 없어.
9-1 재클린 워커
같은 세계관 기반 시리커 뛸땐 머리를 길러서 왔어요
허리까지 길이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거 안변함
좀더 임무에 집중하는 면모를 길럿음
약간 덜 마이웨이스러워짐
귀여움
얘들아 나 시리커 인장에.. 사망(감염..)하기 싫어서
옷에 이승기 넣어뒀는데
누가 보고 놀라지는 않겠지??제발
내 인장 확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12. 러닝 초기에는 불살주의파와 여윽시 극시리커면 첫날은 아니여도 초반엔 인원 3분의 1이상은 갈려야 하는 거 아님?? 파로 똑같은 수(2:2)가 나뉘어졌습니다만, 후반엔 총괄님(초기 불살파)께서 진즉 이쪽(저는 후자였음)파로 갈껄 했다더군요.
#한마빛
#한겨울의_마지막_빛
유소영 오너입니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첫 시리커였어서 큰 실수 하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럴 일은 없었네요 재밌었습니다!
31. 데일리
이름원래 오늘도<근데 넘대충지어준거같애서 개명함
얘도 1기2기 다뛰었는데요 36>56으로 나이확뜀
아마 이당시 내자캐 최고령자캐
정신병동 시리커였는디? 스텝아닌데 운좋아서
병원관계자 자리 하나 빈거 들어감
원랜 다 환자...
병원이 흑막이었어서 나도 이때 흑막짓했고
즐거웠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