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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볼때당시엔 우당탕재벌 아가씨의 소시민 지갑사정 이해하기 프로젝트 같았는데 지금와서보니 그냥 많은 인간관계에 있어 적용되는 얘기같고...
직장인 평택이의 고민상담🗨
직장에서 뭐라고 대답해야
멋쁨이 폭발할까요?🔥
프로페셔널해 보이면서도
너무 딱딱하지도 귀엽지도 않았으면 해요
'넹'은 너무 귀여워 보이고😖
'네'는 너무 딱딱해 보여서😑
'넵'이 가장 적당한 것 같은데요!😉
시민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분홍시민에 투귀단 모여있는거 보니까
분홍 뽀모가 온다...
모르겠고 벅이나 줘 🥲
#bugcity @bug4what @luckydouble722
럭키더블형이 그려준 짤 키킥
넘 조앙😘
마지막으로 실코는 프로메테우스로 비벼보겠음
실코 이미지만 보면 하데스 같기도 하지만 자운 시민들의 평등과 독립을 위해 애썼던 걸 생각하면...
인간을 아끼고 인간을 위해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도 어울리는듯
근데 프로메테우스는 그렇게 했는데도 인간들에게 크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함
☀ 따사로운 오후에 다른 국가 갈취한 돈으로 쇼핑하는 백호중과 흑룡왕.. 단순하게 전쟁물자 사러 온 건데 왕님과 시민분들 먹을 달달한 주전부리 살 생각에 기뻐하는 백호중 보고 싶다..🥰 흑룡왕은 본인 미각도 희미한데 저렇게 신나하고 있는 백호중 보고 어쩔 수 없는 녀석이라며 웃어줬으면 함..
아치와 씨팍 (2006년작)
인간의 대변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미래 사회. 정부는 배변의 대가로 시민들에게 하드라는 마약을 지급해줬다. 이 하드 때문에 이쁜이라는 여성은 갱단에게 항문을 개조당한다.
폭력과 욕설이 난무한다. 아주 작정하고 만든 병맛 애니로 보인다. 매우 훌륭한 B급 작품이었다.
여름맞이 ✈️ 타고 제주도에 온 막시민 전하! 강이랑 규호랑 놀러 왔대요 >__< 강이가 좋아하는 회도 먹고 내일은 맛집 탐방을 갈 예정이랍니다 ☺️ 지금 무진이, 윤건이, 진은 셋이서 뭐 하고 있을까요? 🤔 아무튼 강, 막시민, 규호 셋이서 행복한 시간 보내 얘드라 💜
GN~~
이제 잠자기 전에 벅시티 디코방에서 노는게 일상이 됨
다들 불끄고 누워서 버이낸스하는거 다알아여 토끼 캐릭터 그렸는데 새벽 버그시티 시민들 같나요?
0Z0👻for the @Cochang 🔥❤️
Omyo x Ghost 오스트 시민권 딱대!!!
https://t.co/e6xxgFM1LN
- 스토리 창작 맛집 -
#NFT #NFTs #NFTCommuntiy #Ghost @ghosts_project @MrMisang @ghosts_bar
아니 난 텔스핀 마마까지 검은 머리인줄은 몰랏는데... 여기부터 빌드가 되있엇던구나...
글고 전작가님 주인공들 다 흑발인데 유일하게 아닌게 투톱주인공 막시민 뿐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