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조화/예언은 위에서 아래로 보는 시선이지만 느낌이 매우 다르다..
조화신은 만물 모두 평등하게 품지만 삼족오는 인간을 싫어하기 때문.
막상 인간적인건 삼족오라는게 재밌다. 윤리관이 있어서. 조화신은 초월적인 존재..생명보단 우주 그 자체에 더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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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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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 대사형의 몸만들기

사형 너무 꽁꽁 싸메고 다니셔서
상탈이 별로 없네ㅠ

청명전 청명 오고 2달쯤
백천 폐관후 시선 화종지회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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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 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craz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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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족관계가 아닌데 닮은 캐릭터 =
가족도 아닌데 자캐가 내외형적으로 닮은걸 되게 싫어해서 제 시선으로는 못꼽을것같은데 흠 비슷한 느낌인듯한 제 취향?이 외형에 들어가있는 히데토(26세)와 npc한명을 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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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삭발도 괜찮은거 같음 운동부에 주변 시선 신경 안쓰니까 괜찮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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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시선은 진짜 신기함. 사회인의 시선보다 상대적으로 좁으면서도 동시에 사회에 너무 익숙해져서 더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단 점이. 아마도 신입도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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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매 고민중.. 오늘 알라딘에서 책 사느라 요것까지 구매하려면 좀 무리해야 해서🥺
소러리님이 재밋다고 하셔서 근가 자꾸 시선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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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절대 시선안피하구나
그리고 그런 주하한테서 자란 서월이도
절대시선안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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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잘못 올린줄알았네!!!!!!!!
제가 쓰려고 만든 상호데코텁니다. 시선을 느껴보시길....
https://t.co/LZIsTB1d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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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오리네에게 니카네는 뭐랄까 동등한 시선의 높이에서 신뢰하는 여자사람친구의 느낌이라 미오리네에게 이런 존재는 슬레타랑 다른 라인에서 또 처음이 아닐까 싶음. 니카 말이라면 비교적 순순히 솔직히 수긍하는 것도 그렇고 자기 회사 미래 계획 안에 당연한듯 니카를 측근으로 넣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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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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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시선을내리면여자가날올려다보는구도를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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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를 보는 주변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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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치헬레랑 앤드헬레를 좋아하는이유가... 시선을 두려워하는자와 시선도 뭣도 없는 자의 조합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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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상대적으로 ㅈ된라인들은 클라모르 시선으 돌아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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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한테 제압당했을때 막시밀리앙 시선처리 진짜 개변태같다고 느끼는점...
자기 가슴팍 밀친 겐지 손 내려다보다가 → 가까워지는 칼끝 바라보다가 → 겐지 얼굴 바라보다가 → 트레이서 엣헴! 소리에 겐지 너머 뒤에 타격대들 바라봄
막시밀리앙 눈동자 집어넣자고한사람 나와 노벨평화상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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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오리진부터 지켜보는 자, 관찰자 속성을 강하게 가진다는 점이 좋아
우연하게도 여태 읽은 코믹스들이 하나같이 팀의 침묵에 한 컷을 온전히 내어주고 팀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그 시선을 주목하는 연출을 많이 쓴 터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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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후의 로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눈빛 엄청 좋아하는 사람,,,
로즈가 움직이는대로 그대로 시선이 따라갈 것 같은 저런 눈빛을 그림으로 표현 했다는 것도 넘 신기하고..
눈 속에 담고 싶다,눈에서 꿀 떨어진다 라는 게 저런건가 싶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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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하늘과 갈대밭, 그 사이에 서있는 이결이까지! 예쁜 배경과 즐겁고 행복해보이는 이결이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네요. 😊 항상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고 이결이 생일도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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