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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이상한 꿈을 꿨다...무슨...섬에 가서 지내는 꿈인데 마크마냥 뭔가 반 전지전능적인 건축을 해서 집짓고 무슨...삼시세끼 어촌편 마냥 낚시하며 지내는 그런 요상한 꿈...근데 웃긴건 낚시할때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섬에 사람들이 증식함...이게 뭔꿈이지...
이 계정을 10에 판매하려는데 적당한지 몰라서 투표 올려봅니다. 탐넘이든 누구든 상관 없어요!
슈단 올스킨/약네렌 1 올스킨에다가 무지카도 있습니다.. 시세를 몰라서 맞는지 몰라 올려봐요..
#그림러_트친소 인녕하세요 부평애니스타 만화학원 입니다 만화입시에대해 궁굼한분 그림을 배우고싶은분! 개인적으로 알고싶은 정보가 있다면 편하게 디엠 또는 아래 적어주시세요☺️ 앞으로 다양한그림정보로 찾아뵐게요
토트백(2,750엔), 런치크로스(1,650엔), , 티컵&접시세트(3,300엔), 하로의 푹신푹신 열쇠고리(1,045엔)는 4/29일에 발매된다고해요!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악마와의 거래로 어린 시절 학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도착한 호텔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남자, 헤수스와 마주치게 되는데―
<원 스텝 프롬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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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질투가 나."💘
빙의 된 소설 속
운명을 바꾸려 애쓰는 유리나와,
그런 유리나에게
점차 집착하게 되는 레이너드!
✨<집착 서브 남주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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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수집하는 절대자.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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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에 @OctopusGameNFT 라는 프젝이 있었다 시세가 최고점인 30만원 무렵에 무려 4솔을 셔럽앤 텍마머니 했고 시원하게 쌉스캠 당했다
처음 알게된 늪트 플젝, 처음 경험한 민팅, 처음 당한 러그풀...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추노꾼이 되리라 결심한다~
#bugcity @Bug4city @vane4fi #태초마을
분명 난 호루세트를 잡아서 오시세트 사약을
잘 조절해가며 마셨다 생각했는데 계속 서사를 곱씹고 갓연성들을 보면서 오시리스 마음에 너무 과몰입되서 힘들다...
오시리스의 세트를 향한 지고지순함에 미쳐버리겠어ㅜ
(+ 초록피부/턱장식/머머리/나무줄기는 아무 방해가 되지 못해요 모히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