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터 매우 집중해야 하는데 저 경찰들에게 들키면 바로 게임 오버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저 경찰들이 블랙 기어보다 일 잘한다는 프사님의 언급이 있었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이번에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시야가 너무 넓어서 처음에 진짜 많이 잡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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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12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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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벌써 11시야 아직 피자 한조각 남았는데
하루한장 먼저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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맆맥은 1절로 끝낼 수가 없는 병에 걸림.
1부 재회 전 땅굴 파던 맆맥
맆탄의 핑크는 희망회로..
맥시는 희망회로가 없는 이유: 정말 아무런 기대가 없었던 것 같아서… ㅜㅜ맥시야… https://t.co/N7u2LDxP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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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죄책감때문에 더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천둥을 보고 눈물이 내 시야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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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운거시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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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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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면 시야가 좋겠군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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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시야
거의 히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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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안코하 너무 치명적이였어요
🎧:알겠지 코하네 우리의 첫 뮤비 컨셉은 치명섹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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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면서 누굴 쳐다보는거니 아카시야 저멀리 선배라도 있니
아니 어케 물마시는것까지 공같이 마시냐 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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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여기 장면이 제일 진짜 찢찌뜯김…
김수현 계속 정다온 바라보다가, 정다온 눈물에 시선 피하고, 용서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도 시선 맞추지 않다가,

결국 들었던 시야에 걸린게 우는 정다온(p3)이라, 피식 웃던 입꼬리를 살짝 당겨 내려서는 울음 참는, 그러면서도 결국 눈시울 붉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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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보기에는 참 이상한 각도일테지만 진천희 시야에는 사마현만이 똑바로 있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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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야 히루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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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
이런 드림을 합니다
우편님 시야님 태찬님 재범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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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특히 좋은 이유... 긴 앞머리는 미애의 시야를 계속 가로막을 거 아냐. 미애의 방 창문의 커튼과 비슷한 값의 장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창을 닫고 만화책을 읽던 1화의 미애가 매일 철이 방을 향해 창을 열고 소원하게 된 것처럼, 철이가 애 시야를 확보시켜준 느낌이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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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덕절이라서 그렸던 거시야~~
한복입음 콜롬빈 아르레키노도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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