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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시에라를 뚫어져라 쳐다보다 깨달은건데.. 얘 상의 검정색이 아니라 밤색같음... 이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갈색인 사람을 봤나..
퇴트합니다~😆
~시에라 어린시절~
왜 시에라가 건강했을 거라 생각해?
왜 미움받는다는 기분을 알고 있을까?
왜 정원산책이 취미가 되었을까?
그냥 밖에 나갈 수 있는 방법이 꽃이 보고 싶어요였을 뿐이야.
약간 그거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소시민적 주인공이랑 무인간성의 공리주의적 성향을 가진 지위높은 캐의 대치가.... 뭔가 비슷해
찬드라도 시에라한테 니가 포기하면 더 많은 인간이 고통받는 건데 그게 죄가 아니라고? 같은 말했던 거 보면 진짜 생각 비슷하다니까
시에라님께 받은 리아 커미션입니다>//<
아크릴 스탠드 뽑을 거지롱!
넘넘 귀엽지 않나요? 요술 황제(?) 리아 https://t.co/sUSnJ1KsJZ
@shur0623 시에라님 그거 아시나요 시에라님은...제 취향을 너무 잘 아세요....
왠지 이 친구랑 맞는 것 같아서 그릴때 들은 곡도 살짝...😙
https://t.co/yecEGJWB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