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샤놀임 따란
산타를 안 믿던 시화 어린이는 커서 북부대공이 되어 산타 부군이 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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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지해 사인색지

-시화
-륜&백고지
-창설&석류&사편
-물금

작가님의 사인도 담은 일러스트 색지♥

▶️https://t.co/J5T6jBq3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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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달그림자 다시 보는데 사방신 변장이랍시고 이런 게 너무 웃김 사실상 천지해에서 변장 같은 변장 젤 잘하는 건 시화인듯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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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놀임 캐붕 다소 생일 축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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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화 생일 축하 트윗에 쓴 이거 보더니 이럴 땐 서동요 기법으로 이래야 된대서 개웃겼음 그래서 해보는 서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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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의 이상과 시화를 보며 자란 륜처럼 성장하는 백고지 보면... 슬슬 세대가 바뀌는구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되게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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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시화노을의 근본은 여기인듯... 어떡하면 좋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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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가 대책없이 예쁠 때마다 시화 싸움 잘하나? 하는 생각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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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어이없음 이 대사를 시화가 했다는 게 제일 어이없음 지부터도 안 쉬면서 륜한테 쉬는 게 어떻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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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족사진 같음 근데 이제 연호심청시화는 가 족같은 관계고 지율홍시륜은 가족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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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넣어서 시화노을 많이 연성해주시라공 원본이랑 응용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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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병문안 때 귤 가져온 것도 여명이일 거 같음

시화: 웬 귤이에요?
황명: 먹고 싶다던데??
시화: 노을이요? 웬일로...
여명: 아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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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곽은지는 가시적인 풍경 속의 비가시적인 존재들을 채집하고 변형하여 회화로 표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의미 체계 밖의 대상이나 빠르게 휘발되는 순간의 가시화를 탐구하고 제시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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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 행동만 보면 얘가 시화같음 만들기 힘들다는 계절 구슬 볼 때마다 박살내고 연호 엿 먹였다고 즐거워서 웃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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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나보지...몸은 걸레짝에 온갖 일은 도맡았지 오방신 중 아무도 여유도 없는 와중에 친구의 친구까지 찾아주고 있지 역사 고칠 시간이 어딨는데 놀랍게도 시화의 몸은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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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을이한테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는 싫어한다고 했다가 뒤늦게 돌돌 감겨서 그때 했던 말 그대로 들으면서 업보 치루는 시화 생각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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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해서방을블루사이드컨셉으로꾸미고다시화연병재발하고광광울고있는맛있는아니멋있는그림그리는(?)아미팬아터와친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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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노을이 옆자리를 준다면?

시화: 주고 말고 할 게 아니잖아요 원래부터 내 것이었는데
노을: 아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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