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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산신룡과 화산검협 그 사이에 있는 청명이가 좋다...
소년이라고 하기에는 슬슬 젖살이 빠지고 있고 청년이라고 하기엔 아직 애기 티를 못 벗은... 그 사이의 미성숙한 느낌이어쩌구...
오메가와 신룡이 나오는 건 파이널 판타지 넘버링들의 메타적 이유입니다.
둘은 5탄의 숨겨진 보스들이었고 서로 대립하고, 후에 여러 넘버링의 숨은 보스로 나오지요.
이들의 홍련의 최종보스와 레이드 보스로 정해졌기 때문에 게임 구성상 누군가는 신룡을 불러야 해요.
【미션】보행의 습래
개최기간: 2022/3/13 16:00~2022/3/27 15:59
이동타입 「보행」의 적을 공부해서 격파하자!
총 16종류의 미션으로 「신룡의 꽃」, 「대결정」, 「스태미나 회복약」을 얻자!
하지만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는 것! 검존께서는 화산을 재건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미숙한 병아리들을 어엿한 닭으로 키우고 서로를 배신하거나 모른척 하지 않는 친구를 만드는 매화검존 청명! 이제는 화산신룡이라 불러야겠죠? 화산신룡의 우당탕탕 화산 재건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신룡ver.청명/검존ver.청명/당보/이송백
타래로 조금씩 추가중......
세계관은 대충
게임이나 프로그램속에 있는 애들 같은 느낌으로.. 각 프로그램으로 나뉘는데 그 프로그램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음.
화산파는 화이트해커같은 느낌
종남파는 보안프로그램 같은 느낌인거죠.
신룡이 왕년의 미드아재랑 닮은 것 같다는 언급보고
음... 그런가? 싶은데 또 다른 시리즈 신룡까지 끌고와서 비교하면 또 닮은거 맞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세뇌 당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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