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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러버즈> 13권
수학여행 중인 렌을 쫓아 하루가 캐나다까지 오고 말았다. 하루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잠들 수 있게 된 렌. 서로의 필요성을 새삼 실감한 두 사람에게 코다카 선생님이 접근한다. 한편 렌은 코다카의 말을 계기로 하루와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기 시작하는데….
우재는 이미 권화신에게 퐁당한 상황이지만 너무 외롭게 살아온 아이라
가득차 넘친 후 의도치 않게 비워져버리면 그 상실감 견딜 용기가 부족한거일테지....
#혼몽 #VIN #피너툰에서보세요~
와 나 이제 깨달은건데
나 캐 잡을 때 복장을 개많이보나봄
둘다 내 최애캐인 와중에
진자는 남캐 복장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고
가뮤랑 이모는 여캐 복장 취향에 부합함
내가 캐 잡을때 외모보다도 더 많이 보는 게 옷인게 이제야 새삼 실감이 남...
비스크돌 11화까지 정주행
기다렸다가 마지막화 일주일 전에 다챙겨봤는대 재밌었어
특히 ビスく ドール
라고 표현한 제목이 대단하게 느껴짐
인기 많은 작품은 항상 이유가 있다는걸
실감
아니근데 웹툰은 아직 쪼꼬미라 실감이 안났는데 장성한 희 정말 천하절색 월하가인이구나 저 얼굴로 다정하게 웃으면서 건강하셔야해요^^ 한단말이지? 이 독버섯아???
누명쓰고 심신이 몰린 상태에서 빠그라지면 현실감각도 떨어지고 심적 압박감과 타협하기 위해 주변환경을 탓해볼 만도 한데 피터는 이중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외부로 다 표출해도 시원찮을 스트레스를 책임감이라는 표기를 붙인 감정 쓰레기통에다가 욱여넣음
올리버올슨에게 가장 소중한 걸 순서대로 나열하라고 했을 때 첫번째로 얀 개인을 호명할 리는 없겠죠
하지만 사람을 믿어봐도 괜찮다 혼자 싸우는게 아니라고 실감한 순간을 말해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이 순간을 꼽을 거예요